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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술지주회사내달설립본격가동(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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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4225 | 2011-09-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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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술지주회사 내달 설립 본격가동
2011년 02월 13일 (일) 소인섭 
전북기술지주회사가 내달중 설립돼 영업활동을 개시한다. 오는 2015년까지 20개 자회사를 설립,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앞두고 연구기관과 대학관계자·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하고 설립방안을 모색했다. 도내 5개 대학과 (재)전북테크노파크(TP)가 공동으로 지역거점형 기술지주회사를 3월중 설립한다는 내용이다. 기술지주회사는 전북도가 창안한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로 TP와 전북대·군산대·전주대·원광대·우석대가 기술(567억 원)과 현금(560) 등 총 11억2천700만 원을 출자한다.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최근 가진 전략회의에서 설립 필요성에 공동인식하고 CEO 등 전담인력 확보방안과 우수기술 발굴 및 사업화 역량 강화, 현금 출자 및 사업비 확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주회사는 도내 대학이 보유한 수백건의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으로 전북 10대 전략산업클러스터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의 R&D성과물 및 외부 우수기술을 패키지화해 창업형(Foundation)으로 기술사업화 함으로써 도내 기술혁신기업의 절대규모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또 이를 재투자해 R&D선순환 구조를 정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중핵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주회사가 설립되면 1단계로 2013년까지 10개 자회사를 설립하고 2020년까지 자동차 부품 및 기계산업, 생물산업, RFT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10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50개의 기술혁신벤처기업을 설립해 1천억 원의 자회사 총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9개 대학이 이같은 형태로 운영하고 있고 강원도는 지난해 회사를 출범시켰다. 현재 도내에서는 지주회사 설립을 대비해 6개 출자기술에 대해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소인섭기자 isso@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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